'소비자기후행동 & 2022 자연드림 서울 송년 마라톤대회'가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마라톤 출발 전 기후위기 심각성 알리는 퍼포먼스.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소비자기후행동 & 2022 자연드림 서울 송년 마라톤대회'가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소비자기후행동 활동가들이 기후위기 심각성을 지적하는 퍼포먼스 후 참가자들이 기후행동 메시지를 달고 진행했다.
전국마라톤협회와 아이쿱생협연합회는 지난 7월 'No 플라스틱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고 범국민 플라스틱 사용저감 인식 구축과 종이팩물의 확산을 위해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