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은 빚때문에 아우성'…4대 시중은행 규탄하는 진보당 [TF사진관]
입력: 2022.12.08 13:08 / 수정: 2022.12.08 13:51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빚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아우성대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빚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아우성대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를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빚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아우성대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진보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4대 시중은행의 대출금리 인하를 요구하며 횡재세와 이자제한법 등을 도입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4대 시중은행 규탄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진보당은 대출금리 인하와 횡재세 도입을 위해 서명운동과 1인시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