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국-가봉 외교장관 회담'에 참석해 미카엘 무싸 아다모 가봉 외교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국-가봉 외교장관 회담'에 참석해 리 화이트 가봉 환경·산림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국-가봉 외교장관 회담'에 참석해 미카엘 무싸 아다모 가봉 외교장관과 리 화이트 환경·산림장관을 접견하고 있다.
박 장관은 이날 미카엘 무싸 아다모 가봉 외교장관과 리 화이트 환경·산림장관을 만나 양국 관계, 산림·기후변화 대응, 실질 협력 증진, 지역정세, 국제무대 협력 등 상호 관심사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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