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장 영장심사 출석 [TF사진관]
- 박헌우
기자
-
- 입력: 2022.12.05 15:09 / 수정: 2022.12.05 18:28
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들어 들어서고 있다.

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은 박성민 전 서울청 정보부장과 함께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비해 사전에 작성된 핼러윈 관련 정보 보고서를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