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 공판에 출석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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