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나서는 김만배 [TF사진관]
입력: 2022.12.02 12:09 / 수정: 2022.12.02 12:09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 공판에 출석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남윤호 기자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 공판에 출석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남윤호 기자

차량에 탑승하는 김만배 씨.
차량에 탑승하는 김만배 씨.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 공판에 출석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김만배 씨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공모해 대장동 사업으로 이익을 취하고 그만큼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