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2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윤영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오른쪽)과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배우 김나운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랑의 열매 모금함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2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랑의 열매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캠페인 출범선언과 함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의 막을 올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2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제막 퍼포먼스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번 캠페인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서울시를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 지역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나눔 목표액 4040억 원의 1%인 40억 4000만 원이 모일때마다 사랑의 온도 1도씩 올라가는 구조로, 100도를 향한 나눔의 대장정을 펼친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2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제막 퍼포먼스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2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배우 김나운, 오세훈 시장, 조흥식 사랑의 열매 회장, 조규홍 장관, 김현기 서울시의장(왼쪽부터)이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2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
'올해도 사랑의 나눔 함께해요!' |
'모두의 온정으로, 0도에서 100도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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