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 성금 기부하는 오세훈 시장 [포토]
입력: 2022.12.01 15:53 / 수정: 2022.12.01 15:53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사랑의 열매 모금함에 성금을 전달하며 윤영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오른쪽)과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배우 김나운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랑의 열매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캠페인 출범선언과 함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의 막을 올렸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서울시를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 지역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나눔 목표액 4040억 원의 1%인 40억 4000만 원이 모일때마다 사랑의 온도 1도씩 올라가는 구조로, 100도를 향한 나눔의 대장정을 펼친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