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참석한 바이든 부부 [TF사진관]
입력: 2022.12.01 12:00 / 수정: 2022.12.01 12:0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질 바이든 여사가 3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진행된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질 바이든 여사가 3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진행된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질 바이든 여사가 3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진행된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남편 더그 엠호프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단합에 관한 짧은 연설을 마치고 질 바이든이 키스를 보내며 "바이든 가족이 보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쳤다.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은 1923년 캘빈 쿨리지 대통령이 시작한 이후 전쟁이나 전국적 참사가 없는 한 매년 진행됐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