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현대차·현대중공업' 내부거래 증가 [TF사진관]
입력: 2022.12.01 12:00 / 수정: 2022.12.01 12:04
민혜영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정책과장이 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대기업집단 내부거래 및 상표권거래 현황을 브리핑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민혜영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정책과장이 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대기업집단 내부거래 및 상표권거래 현황을 브리핑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세종=임영무 기자] 민혜영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정책과장이 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대기업집단 내부거래 및 상표권거래 현황을 브리핑하고 있다.

공정위는 총수 있는 상위 10대 집단의 경우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면서 내부거래 금액이 크게 증가했지만 내부거래 비중은 12.9%로 2년 연속 감소했다고 밝혔다. 내부거래 비중이 증가한 2개 집단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이며 나머지 기업집단들은 내부거래 비중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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