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어느덧 한 달'…우천 대비, 비닐로 보존 중인 추모 공간 [TF사진관]
입력: 2022.11.29 12:21 / 수정: 2022.11.29 12:21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한 달이 지난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역사 안에 시민들의 추모 메시지가 붙어있다. /남용희 기자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한 달이 지난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역사 안에 시민들의 추모 메시지가 붙어있다. /남용희 기자

비에 대비해 비닐 덮인 추모 공간.
비에 대비해 비닐 덮인 추모 공간.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한 달이 지난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역사 안에 시민들의 추모 메시지가 붙어있다.

지난달 29일 밤 10시 22분께 이태원역 인근 골목에서 대규모 인파가 몰려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이태원 사고 피해 수습을 위해 용산구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5일 12시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