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미쓰비시중공업 근로정신대 강제 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미쓰비시 강제 동원 대법원판결 4년, 대법원의 신속한 강제집행 결정 촉구 기자회견을 마치고 의견서를 제출하기 위해 대법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미쓰비시중공업 근로정신대 강제 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미쓰비시 강제 동원 대법원판결 4년, 대법원의 신속한 강제집행 결정 촉구 기자회견을 마치고 의견서를 제출하기 위해 대법원으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