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시한 D-5, 여야 기싸움에 진전 없는 정부 예산안 [TF사진관]
입력: 2022.11.28 16:48 / 수정: 2022.11.28 16:48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안조정소위원회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채 심사를 이어가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안조정소위원회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채 심사를 이어가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안조정소위원회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우원식 위원장(오른쪽)과 박정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대화하고 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안조정소위원회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우원식 위원장(오른쪽)과 박정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대화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안조정소위원회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채 심사를 이어가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첫 예산인 내년도 예산안의 법정처리시한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결특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를 열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토교통위원회와 정무위원회에서 의결한 심사안의 절차상 문제를 지적하며 불참해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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