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규 더팩트 대표이사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더팩트 창립20주년 기념 혁신포럼 '혁신이 답이다'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여재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사무국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더팩트 창립20주년 기념 혁신포럼 '혁신이 답이다'에 참석해 바이오산업 혁신 발표를 하고 있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김상규 더팩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더팩트 창립20주년 기념 혁신포럼 '혁신이 답이다'에 참석하고 있다.

개회사하는 김상규 더팩트 대표이사.

사회를 맡은 방송인 김일중.

창립 20주년을 맞은 더팩트는 '혁신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더팩트 포럼은 '역동적 혁신 성장'을 공언했던 윤석열 정부의 6개월여 간의 발자취를 살펴보며 산업‧제약 바이오‧금융 등 경제 전반에 걸쳐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었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의 축사.

백혜련 국회정무위원장의 영상 축사.

영상으로 축하 메세지 보낸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혁신이 답이다' 포럼은 김상규 더팩트 대표이사의 개회사로 시작으로 백혜련 국회정무위원장과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정우택 국회부의장,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등이 축사를 전했다.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의 영상 축사.

규제개혁 강조 발표 이어가는 양준석 가톨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이경전 경희대학교 경영학·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가 정부의 혁신 정책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이어 경제 각 분야의 전문가인 양준석 가톨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여재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사무국장, 이경전 경희대학교 경영학·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가 업권별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발표에 나섰다.

바이오산업 혁신 발표하는 여재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사무국장.

'각 분야 혁신의 미래가 한눈에'...성황리에 마친 더팩트'혁신이 답이다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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