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대학 강의 중 '일제강점기 당시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법원 떠나는 류석춘 전 교수 [포토]
입력: 2022.11.23 12:32 / 수정: 2022.11.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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