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운데)와 장혜영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왼쪽),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21일 국회 의안과에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안)을 제출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 등 야 3당이 21일 국회 의안과에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안)을 제출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혜영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국민의힘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야당의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의견 제출 요청과 관해 논의,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와 관련해 경찰 수사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지금은 응하지 않겠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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