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시계 찬 김현숙 장관…여가부 내년 예산 653억 올라 1조 6514억 [TF사진관]
입력: 2022.11.17 13:58 / 수정: 2022.11.17 13:58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서류를 검토하며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서류를 검토하며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 시계를 찬 김현숙 장관이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시계를 찬 김현숙 장관이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서류를 검토하며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정부 예산안보다 총 653억 940만 원을 증액한 1조 6514억 6140만 원 규모의 2023년 여성가족부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의결했다.

여가부에 대한 2023년 예산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정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