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검찰 비공개 출석' [TF사진관]
입력: 2022.11.15 10:30 / 수정: 2022.11.15 10:30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책조정실장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비공개로 출석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책조정실장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비공개로 출석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책조정실장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비공개로 출석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전 취재진의 눈을 피해 비공개로 검찰에 출석한 정 실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지내던 시절 각각 정책비서관과 정책실장을 거치며 이 대표를 보좌한 최측근이다. 정 실장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총 1억4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