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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전국노동자대회(왼쪽)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주도로 열린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앞과 동아면세점앞에서 각각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노동자 대회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주도로 열린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앞과 동아면세점 앞에서 각각 열린 가운데 세종대로가 집회 인파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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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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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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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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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주도로 열린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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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를 가득메운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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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구속'을 외치는 참가자. |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