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애도기간 마지막날'...늦은 시간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 [TF사진관]
입력: 2022.11.05 20:00 / 수정: 2022.11.05 20:00
국가애도기간 마지막 날인 5일 오후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조의를 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국가애도기간 마지막 날인 5일 오후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조의를 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국가애도기간 마지막 날인 5일 오후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조의를 표하고 있다.

지난 29일 밤 10시 22분께 이태원역 인근 골목에서 대규모 인파가 몰려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사고 사망자는 5일 현재 156명(외국인 26명 포함), 부상자는 중상 33명 포함 총 196명이다.

정부는 이태원 사고 피해 수습을 위해 용산구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이날 밤 12시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