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오른쪽)가 1일 오후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리는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구단 관계자의 안전 대책 상황을 듣고 있다. /SSG랜더스필드=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SSG랜더스필드=남용희 기자]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오른쪽)가 1일 오후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리는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구단 관계자의 안전 대책 상황을 듣고 있다.
SSG와 키움 선수들은 지난달 29일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참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한국시리즈 1∼4차전에서 모자와 헬멧에 검은색 추모 리본을 달고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