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이근 전 대위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앞서 핼로윈 데이를 앞둔 지난달 29일 오후 10시22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옆 골목 일대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일 오전 기준 사망자 156명, 부상자 151명으로 총 30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