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와이드 댄스 경연대회 '춤생' 결선대회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정하윤과 김민, 안규민, 김지희, 서주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월드와이드 댄스 경연대회 '춤생' 결선대회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정하윤과 김민, 안규민, 김지희, 서주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월드와이드 댄스 경연대회 '춤생' 결선대회. |
국내 최초 댄스 매니지먼트사 진힙즈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춤생'은 '춤은 인생이다!'를 주제로 춤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응원하며 내면의 평화를 가꾸며, 춤과 인생의 필연적 의미를 통해 공감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축하공연 하는 심사위원 팝핀현준. |
인사말 하는 심사위원 발레무용가 스테파니. |
화려한 무대 펼치는 정하윤(왼쪽)과 김민. |
'춤추는 사이보그' 최백규. |
'깜찍한 할리퀸' 서주아. |
장영우(KAHLUA), '아름다운 춤선' |
파워풀한 퍼포먼스 오정호(OHBODY). |
'그림자도 완벽한 퍼포먼스' 프리스트크루. |
다니엘, '점프 퍼포먼스' |
'유연한 몸짓' 김영웅. |
'시선 사로잡는 몸동작' 김지희. |
'환상의 호흡' 한주혜·김승광(DUO). |
안규민, '하늘을 나는 듯한 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