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열-이정후 '백투백' 홈런... 기세 오른 키움 [TF사진관]
입력: 2022.10.27 21:26 / 수정: 2022.10.27 21:26
2022 신한은행 SOL KBO 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3차전이 27일 오후 서울 구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키움의 이정후가 7회초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고척스카이돔=임영무 기자
2022 신한은행 SOL KBO 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3차전이 27일 오후 서울 구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키움의 이정후가 7회초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고척스카이돔=임영무 기자

키움의 임지열이 7회초 솔로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키움의 임지열이 7회초 솔로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더팩트ㅣ고척스카이돔=임영무 기자] 2022 신한은행 SOL KBO 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3차전이 27일 오후 서울 구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7회초 키움의 임지열과 이정후가 연속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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