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앨리스의 소희와 가린, 유경, 도아, 연제, 이제이, 채정(왼쪽부터)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왓챠홀에서 열린 'Dance On'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그룹 앨리스의 소희와 가린, 유경, 도아, 연제, 이제이, 채정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왓챠홀에서 열린 'Dance On'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앨리스의 데뷔 첫 싱글앨범 'Dance On'은 앨리스의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세계적인 프로듀서 니클라스 에클룬드(Nicklas Eklund)가 작업에 참여해 곡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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