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를 부산에서'…'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제콘퍼런스' [TF사진관]
입력: 2022.10.27 15:27 / 수정: 2022.10.27 15:27
최태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동유치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제콘퍼런스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최태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동유치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제콘퍼런스'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축사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축사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최태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동유치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제콘퍼런스'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제콘퍼런스에 참석한 한덕수 총리.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제콘퍼런스'에 참석한 한덕수 총리.

이날 열린 국제콘퍼런스는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려는 다른 후보도시에는 없는 행사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주·부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제시와 토의를 이끌어내는 장이 되고 있다.

자료 살펴보는 최태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동유치위원장.
자료 살펴보는 최태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동유치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축사하는 한덕수 총리.
축사하는 한덕수 총리.

2030 부산엑스포 개최를 위해
'2030 부산엑스포 개최를 위해'

경청하는 참석자들.
경청하는 참석자들.

축사하는 최태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동유치위원장.
축사하는 최태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동유치위원장.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발언하는 최태원 위원장.
발언하는 최태원 위원장.

기념촬영하는 최태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동유치위원장과 디미트리 케르켄테즈 BIE 사무총장, 한덕수 총리, 박형준 부산시장, 윤상직 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사무총장(왼쪽부터).
기념촬영하는 최태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동유치위원장과 디미트리 케르켄테즈 BIE 사무총장, 한덕수 총리, 박형준 부산시장, 윤상직 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사무총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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