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3주기 추도식을 마친 뒤 박 전 대통령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43주기 추도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박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3주기 추도식을 마친 뒤 박 전 대통령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43주기 추도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추도식에는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과 김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강창희 전 국회의장, 정홍원 전 국무총리,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 박근혜 전 대통령은 전날 박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3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3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과 인사하고 있다.

강창희 전 국회의장(왼쪽)이 나경원 부위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나경원 부위원장이 추도사를 듣고 있다.

정홍원 전 국무총리가 박 전 대통령 묘역에 분향하고 있다.

김문수 경사노위원장이 박 전 대통령 묘역에 분향하고 있다.

나경원 부위원장이 박 전 대통령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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