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3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시정연설을 위해 본회의장으로 이동하며 생각에 잠겨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입장에 맞춰 국회를 향한 비속어 사용 등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며 '침묵 항의'를 펼쳤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3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시정연설을 위해 본회의장으로 이동하며 생각에 잠겨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입장에 맞춰 국회를 향한 비속어 사용 등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며 '침묵 항의'를 펼쳤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