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까지 1승' 투타 빛난 키움, kt에 9-2 승리 [TF사진관]
입력: 2022.10.19 22:42 / 수정: 2022.10.19 22:42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키움 푸이그가 홈런을 치고 있다. /수원KT위즈파크=남용희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키움 푸이그가 홈런을 치고 있다. /수원KT위즈파크=남용희 기자

기뻐하는 푸이그.
기뻐하는 푸이그.

[더팩트ㅣ수원KT위즈파크=남용희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키움 푸이그가 홈런을 치고 있다.

선발투수 키움 애플러(왼쪽)와 KT 고영표.
선발투수 키움 애플러(왼쪽)와 KT 고영표.

이날 키움은 16안타를 몰아치며 9-2로 KT에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키움은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해 남은 4, 5차전 중 한 경기만 승리하면 플레이오프 무대에 오르게 된다.

양 팀은 오는 20일 같은 장소에서 4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키움은 정찬헌, KT는 소형준을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역투하는 고영표.
역투하는 고영표.

3점 홈런 치는 푸이그.
3점 홈런 치는 푸이그.

하이파이브 하는 푸이그(왼쪽).
하이파이브 하는 푸이그(왼쪽).

동료들의 축하받는 푸이그.
동료들의 축하받는 푸이그.

안타 쳐내는 황재균.
안타 쳐내는 황재균.

애플러의 역투에 막히고,
애플러의 역투에 막히고,

추가 실점하는 KT.
추가 실점하는 KT.

3회를 못채우고 마운드 내려가는 고영표.
3회를 못채우고 마운드 내려가는 고영표.

교체된 KT 데스파이네.
교체된 KT 데스파이네.

다시 한번 안타 친 푸이그.
다시 한번 안타 친 푸이그.

세리머니 하는 푸이그.
세리머니 하는 푸이그.

추격하는 KT.
추격하는 KT.

홈 밟는 배정대.
홈 밟는 배정대.

하지만 계속 밀어붙이는 키움.
하지만 계속 밀어붙이는 키움.

타선 폭발한 키움.
타선 폭발한 키움.

9-2로 KT꺾고 1승 남겨둔 키움.
9-2로 KT꺾고 1승 남겨둔 키움.

팬들에게 인사하는
팬들에게 인사하는

선수들.
선수들.

결승타 치고 데일리 MVP 선정된 푸이그.
결승타 치고 데일리 MVP 선정된 푸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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