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 국정감사에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증인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왼쪽부터 이종호 해군 참모총장, 이종섭 국방부 장관, 박정환 육군 참모총장, 정상화 공군 참모총장. /국회=남윤호 기자

김도읍 법사위원장(오른쪽)에게 선서문 제출하는 이종섭 장관.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 국정감사에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증인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왼쪽부터 이종호 해군 참모총장, 이종섭 국방부 장관, 박정환 육군 참모총장, 정상화 공군 참모총장.

이종섭 장관은 이날 인사말에서 "최근 북한이 동서해상 완충구역 내 포병사격으로 9.19 군사합의를 위반하는 등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사법원 국정감사에서 이종호 해군 참모총장, 이종섭 국방부 장관, 박정환 육군 참모총장, 정상화 공군 참모총장(왼쪽부터)이 출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또한 "북한은 핵 무력 정책을 법제화하고 전술핵 선제 사용까지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7차 핵실험 준비를 완료한 상태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들과 이야기하는 이종섭 장관(오른쪽).

이종호 해군 참모총장, 이종섭 국방부 장관, 박정환 육군 참모총장, 정상화 공군 참모총장(왼쪽부터).

이석하는 3군 참모총장.

질의 듣는 이종섭 장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질의 답변하는 이 장관.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아래)이 이 장관을 상대로 질의하고 있다.

질의 답변하는 서성훈 중앙지역 군사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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