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열로 인해 '김 서린' 출근버스 [포토]
입력: 2022.10.17 09:50 / 수정: 2022.10.17 09:50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초겨울 날씨를 보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을 운행하는 버스의 창가에 난방열로 인한 김이 서려있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공기의 영향을 받아 초겨울 날씨를 보일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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