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AKMU 이찬혁이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음악 예능 '테이크 원(Take 1)'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테이크 원(Take 1)'은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생애 가장 의미 있는 단 한 번의 무대’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음악 쇼다.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가수 임재범, 박정현, 비, AKMU, 마마무 작곡가 유희열까지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죽기 직전 가장 의미 있는 단 한 번의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넷플릭스의 음악 예능 '테이크 원(Take 1)은 10월 14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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