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소중함' 함께 즐기는 '말모이 축제' [TF사진관]
입력: 2022.10.09 15:34 / 수정: 2022.10.09 15:34
제 4회 우리말 예술 축제인 말모이 축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아이들이 한글문양 등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제 4회 우리말 예술 축제인 '말모이 축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아이들이 한글문양 등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제 4회 우리말 예술 축제인 말모이 축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지역 방언 체험을 하고 있다.
제 4회 우리말 예술 축제인 '말모이 축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지역 방언 체험을 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제 4회 우리말 예술 축제인 '말모이 축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지역별 사투리 맞추기 놀이에 참여 하고 있다.

제 4회 우리말 예술 축제인 말모이 축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아이들이 한글 문양 등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제 4회 우리말 예술 축제인 '말모이 축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아이들이 한글 문양 등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제576돌 한글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말 소중함을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대면 행사로 운영, 7개 지역별 사투리 체험(각 지역의 여러 말투체험과 단어맞추기)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과 문화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고사리 손으로 한글 문양 등을 만드는 어린이.
고사리 손으로 한글 문양 등을 만드는 어린이.

시민들이 지역별 사투리 가로세로 낱말 맞추기 에 참여 하고 있다.
시민들이 지역별 사투리 가로세로 낱말 맞추기 에 참여 하고 있다.

우정문 소리꾼이 야외무대에서 구성진 가락을 뽐내고 있다.
우정문 소리꾼이 야외무대에서 구성진 가락을 뽐내고 있다.

나만의 손 글씨 체험.
나만의 손 글씨 체험.

전통놀이인 윷놀이 즐기는 시민들.
전통놀이인 윷놀이 즐기는 시민들.

시민들과 대면으로 함께하며 우리말 소중함 알리는 말모이 축제.
시민들과 대면으로 함께하며 우리말 소중함 알리는 말모이 축제.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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