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티스트와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함께 만드는 음악 시상식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려 걸그룹 뉴진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SPO DOME=이새롬 기자

K-POP 아티스트와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함께 만드는 음악 시상식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려 걸그룹 아이브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팩트ㅣKSPO DOME=이새롬·남용희 기자] K-POP 아티스트와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함께 만드는 음악 시상식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려 걸그룹 뉴진스와 아이브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또 이하늬, 신혜선, 이유영, 박희순, 윤시윤, 윤박, 김응수, 홍종현, 방민아, 노상현, 이주우, 서인국, 장동윤, 설인아, 조권, 김호영, 김민규, 고보결, 김지훈, 이주빈, 최다니엘, 김세정, 송해나, 정혁, 심수창, 윤태진 등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초호화 셀럽들이 시상자로 출격해 무대를 빛낸다.

1만여 명의 관중과 함께 하는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프라인을 비롯해 아이돌 전문 플랫폼 '아이돌 플러스' 모바일과 PC웹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더보이즈, 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이브,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케플러, 르세라핌, 황치열, 강다니엘, 김호중, 영탁, 에이티즈, 트레저, TNX, 뉴진스, 싸이, 임영웅, NCT 드림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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