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국감 맞는 윤희근 경찰청장' 국정감사 시작된 경찰청 [TF사진관]
입력: 2022.10.07 11:53 / 수정: 2022.10.07 11:53
윤희근 경찰청장(왼쪽)이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윤희근 경찰청장(왼쪽)이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질문에 답하는 윤희근 경찰청장.
질문에 답하는 윤희근 경찰청장.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이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첫 국정감사 맞는 윤희근 경찰청장
'첫 국정감사 맞는 윤희근 경찰청장'

이날 윤 청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국민안전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 책무이자 경찰의 존재 이유"라며 범죄 피해자 보호에 경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석 경찰청 감사관(오른쪽)과 대화 나누는 윤희근 경찰청장.
김동석 경찰청 감사관(오른쪽)과 대화 나누는 윤희근 경찰청장.

이어 "'경제적 살인'이라 일컬어지는 악성사기와 사회적 암세포와 같은 마약류 범죄 등 개인과 공동체를 파괴하는 범죄를 척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경찰의 수사 역량을 집중해 범죄 요인을 근원부터 차단하고 예방과 단속, 회복과 치유에 이르기까지 종합적 해법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사봉 두드리는 이채익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의사봉 두드리는 이채익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선서하는 윤희근 경찰청장.
선서하는 윤희근 경찰청장.

이채익 위원장(오른쪽)에게 선서문 제출하는 윤희근 경찰청장.
이채익 위원장(오른쪽)에게 선서문 제출하는 윤희근 경찰청장.

모두발언 하는 윤 청장.
모두발언 하는 윤 청장.

긴장감 도는 경찰청 국정감사.
긴장감 도는 경찰청 국정감사.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윤 청장(가운데).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윤 청장(가운데).

첫 국감에서 계속되는 질문에,
첫 국감에서 계속되는 질문에,

답하는 윤희근 경찰청장.
답하는 윤희근 경찰청장.

국정감사 시작된 경찰청.
국정감사 시작된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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