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성달 경실련 정책국 국장,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정지웅 경실련 시민입법위원장, 서휘원 경실련 정책국 간사(왼쪽부터)가 6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경실련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장·차관 41명 보유 재산 분석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임대업 소지 공무원 16명은 실거주·실사용 외 부동산 처분, 과다 보유 주식 처분, 재산 신고 공개 제도 관련 신고 대상자를 4급 이상으로 넓히는 등 정부가 나서 임대 여부 및 주식 백지신탁 관련 심사 내용 공개하고 제도를 개선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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