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서해에서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왼쪽)와 김기윤 변호사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인영 전 통일부 장관,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형사고소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형사고소 전 기자회견 하는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포토]
입력: 2022.10.06 11:08 / 수정: 2022.10.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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