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북한 도발 대비해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 [TF사진관]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감사 중 생각에 잠긴 이종섭 장관(가운데).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종섭 장관은 이날 감사에 앞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긴밀한 한미공조를 통해 확장 억제의 실행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며 "또 한국형 3축 체계의 능력과 태세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방부 국정감사 출석한 이종섭 장관.

감사 앞두고 관계자와 대화하는 이 장관.

감사 개시 알리는 이헌승 감사반장.

증인 선서하는 이종섭 장관과 국방부 예하 피감기관 증인들.

이헌승 반장에게 선서문 제출하는 이종섭 장관.

이종섭 장관이 인사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감사위원이 제출된 업무보고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의사진행 발언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위원과 국민의힘 성일종 위원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