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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수 윤선생 공동대표(왼쪽)와 키시다 토오루 네트러닝그룹 이사회 의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업무협약 체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윤선생 |
[더팩트｜이선화 기자] 윤수 윤선생 공동대표와 키시다 토오루 네트러닝그룹 이사회 의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업무협약 체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어교육 전문기업인 윤선생은 이날 일본 최대 온라인 교육·연수 기업인 (주)네트러닝홀딩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일 교육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글로벌 교육사업 확산 및 정착을 위한 장기적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