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서울시당 당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일대에서 열린 정당연설회에 참석해 스토킹 범죄 규탄 팻말을 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진보당 서울시당 당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일대에서 정당연설회를 열고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피해자를 추모하고 있다.

이날 진보당은 정당연설회를 통해 스토킹 범죄 피해 대책 마련과 사회에 만연한 여성혐오문화를 규탄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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