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부총리, "무역금융 351조 원까지 확대" [TF사진관]
입력: 2022.09.21 09:30 / 수정: 2022.09.21 09:30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수출입 동향 관련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수출입 동향 관련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수출입 동향 관련 점검회의에 참석해 정성춘 대외경제연구원 부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수출입 동향 관련 점검회의에 참석해 정성춘 대외경제연구원 부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수출입 동향 관련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추 부총리는 산업부, 코트라,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최근 수출입 동향 및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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