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10월 배추가격 평년 수준 하락 예상' [TF사진관]
입력: 2022.09.20 12:00 / 수정: 2022.09.20 12:00
김원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장이 2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배추 수급 전망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김원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장이 2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배추 수급 전망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원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장이 2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배추 수급 전망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농업관측센터는 10월부터 배추 도매가격이 평년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현재 출하되는 배추는 강원도의 해발 600m 이상의 지역에서 수확되는 고랭지 배추이며,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이 높은 상황이지만 9월 말부터 준고랭지 2기작 배추가 출하됨에 따라 가격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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