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태극마크' 양현준, "경쟁력 있다는 것 보여주겠다" [TF사진관]
입력: 2022.09.19 18:53 / 수정: 2022.09.19 18:53
생애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단 양현준이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훈련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파주=남용희 기자
생애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단 양현준이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훈련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파주=남용희 기자

[더팩트ㅣ파주=남용희 기자] 생애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단 양현준이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훈련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양현준은 "어제 밤에 잠을 많이 설쳤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들어왔다"면서도 "형들에게 많이 배우겠다. 하지만 나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벤투 감독에게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