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파주=남용희 기자] 이재성이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훈련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 6월 부상으로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던 이재성은 이날 대표팀 재발탁에 기쁜 소감을 밝히면서도 주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더팩트ㅣ파주=남용희 기자] 이재성이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훈련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 6월 부상으로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던 이재성은 이날 대표팀 재발탁에 기쁜 소감을 밝히면서도 주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