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박헌우 인턴기자

나경원 전 국민의힘(왼쪽 세 번째)의원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판에 출석하는 민경욱 전 의원.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은 2019년 4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들이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과 선거법 개정안 등을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하는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을 빚은 사건이다.

공판에 출석 중인 김선동 전 의원.

공판에 출석하는 나경원 전 의원.

법원 들어서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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