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난마돌' 상황 주시하는 해수부 관계자들 [TF사진관]
입력: 2022.09.19 09:57 / 수정: 2022.09.19 09:57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수산부 태풍대책본부 상황점검회의가 열린 가운데 관계자가 태풍의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수산부 태풍대책본부 상황점검회의가 열린 가운데 관계자가 태풍의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세종=임영무 기자]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수산부 태풍대책본부 상황점검회의가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태풍의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제14호 태풍 '난마돌'은 19일 오전 일본 규슈 지방을 통해 북상하면서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경상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면서 정전 등 각종 피해와 교통 통제, 휴교 등이 내려진 상태다. 지역별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난마돌 영향은 이날 오전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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