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트로피 들어보이는 이정재 [포토]
입력: 2022.09.18 17:10 / 수정: 2022.09.18 17:10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이정재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귀국하며 에미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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