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편하게 관람하세요~'…주말 및 공휴일 '차 없는 거리' 운영 [TF사진관]
- 남용희
기자
-
- 입력: 2022.09.17 14:10 / 수정: 2022.09.17 14:10
'청와대로 차 없는 거리' 시행 첫날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문 앞 도로에 차량이 통제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청와대로 차 없는 거리'로 편안하게 청와대 관람 및 산책하는 시민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청와대로 차 없는 거리' 시행 첫날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도로에 차량이 통제되고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청와대로 차 없는 거리' 시행 첫날. 청와대 영빈문 앞은 차량 통제중.
서울시는 지난 15일 청와대 개방과 연계해 시작한 '청와대로 차 없는 거리'를 이날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개방으로 방문객 등 보행 편의를 높이고자 주말 및 공휴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빈문부터 춘추문까지 약 5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말 및 공휴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와대로는 '차 없는 거리'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