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가운데)과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입장하며 시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이날 부터 28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14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안과 택시 심야할증 및 기본요금 조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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