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한 초등학교에서 예비선거를 마치고 투표소를 나와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윌밍턴=AP.뉴시스 |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예비선거에 표를 행사한 후 전용기를 타고 뉴캐슬 주 방위군 공군 기지로 돌아왔다. 이번 예비선거는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미국의 중간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미국은 각종 선거에 출마할 각 당의 후보를 중앙당 공천 형식으로 뽑지 않고, 예비선거를 통해 선출된다. /윌밍턴=AP.뉴시스 |
[더팩트|이선화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한 초등학교에서 예비선거를 마치고 투표소를 나서고 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예비선거에 표를 행사하기 위해 뉴캐슬 주 방위군 공군 기지에서 전용기를 타고 웰밍턴의 투표소로 이동했다.
이번 예비선거는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미국의 중간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미국은 각종 선거에 출마할 각 당의 후보를 중앙당 공천 형식으로 뽑지 않고 예비선거를 통해 선출된다.